학원 소개와 연혁 — 마인드스핀들아카데미

방촌동에서 책상 열두 개로 연 학원

공식 상호는 마인드스핀들아카데미입니다. 2016년에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열었고, 간판과 이 사이트의 영문 이름은 Mind Spindle Academy입니다.

연혁

2016년 봄, 대표 강사 서민재가 동구 작은 사무실의 전산을 보던 일을 줄이고 저녁 교습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석 달은 빌린 회의실에서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교재는 인쇄소에서 제본한 40쪽짜리 한 권뿐이었습니다.

2019년 방촌동 현재 강의실로 옮기면서 화·목 8주 정규반을 고정했습니다. 정원을 20명으로 늘리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책상은 12개에서 멈추었습니다. 질문이 복도까지 나가면 메일 예문을 같이 읽기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2022년부터 동구와 인근 구의 사무실로 찾아가는 하루 교육을 열었습니다. 2024년에는 수요일 시스템 실습 좌석 8대를 강의실 뒤편에 두었습니다. 주말 네트워크 입문은 그해 가을에 첫 기수를 받았습니다.

짧은 머리의 40대 강사가 강의실 창가에 서 있는 상반신 초상

강사

서민재는 개원 전부터 동구 일대 소규모 사업장에서 컴퓨터와 공유기를 맡아 왔습니다. 자격증 번호를 내세워 수업을 열지 않고, 사무실에서 실제로 물어보는 말—비밀번호 쪽지, 손님 무선망, 퇴사자 계정—을 수업 순서로 바꿨습니다.

한유리는 2023년에 합류했습니다. 케이블과 소형 장비를 강의실 선반에 정리하고, 네트워크 입문 토요일과 정규반 5주 그림을 맡습니다. 장비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수업 전 책상이 정돈된 방촌동의 작은 강의실

수업이 굴러가는 방식

한 회차는 지난 주 인쇄물 복습, 이번 주 종이 사례, 자기 사무실에 해당하는 칸 표시로 끝납니다. 수강생 회사의 수신함이나 관리 화면에는 접속하지 않습니다. 적용은 사무실로 돌아간 뒤에 이루어지고, 학원은 그 작업의 대행을 수강료에 넣지 않습니다.

용어는 먼저 한글로 풀고, 영문 약어는 교재 여백에만 둡니다. 시험 점수로 반을 나누지 않습니다. 수료 기준은 점수 대신 출석과 마지막 점검표입니다.

대구 동구와의 관계

수강생의 다수는 방촌동, 동촌, 신암, 수성구에서 저녁에 옵니다. 출강은 동구를 기본으로 하고 수성구, 북구, 중구, 경산 일부까지 이동합니다. 멀리 떨어진 지역의 다회차 상주 계약은 받지 않습니다.

지키려는 것

강의실 방문이나 수강을 묻기